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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장 박원순 : 전직 비서 성추행? 유서 남기고 실종, 개인적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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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장 박원순 : 전직 비서 성추행? 유서 남기고 실종, 개인적인 사진?

서울 시장 박원순 : 전직 비서 성추행? 유서 남기고 실종, 개인적인 사진?

오늘 오후에 1956년생 박원순 서울 시장이 실종됐다고 딸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 박원순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이상한 발언을 남겼고,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서울시장 공관에서 박원순이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대박 소식이 터졌다. 세상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박원순의 전직 비서가
1956년생 60대 중반의 박원순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며 박원순을 고소를 했다.

참고로 아직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기사 보면 성추행을 주장하는 전직 비서 분은 증거들이 함께 제출되었다.

또한 성추행이 사실이 아니라면 박원순은 닭근혜를 깔 때처럼 고고하고 당당하게 맞대응을 해야 하는데, 박원순은 그냥 실종도 아니고 유서를 남긴 실종을 택해서... 성추행 관련 조사는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아래 기사처럼 과거 정치인들이 그러한 것처럼 ..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며 언론에 노출되 잘 되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계셨는데 안타깝네요. 갑자기 떠오르는 말.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45359

 

안희정·오거돈 이어 또… 미투 스캔들 휘말린 與 단체장

이번 정부 들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의 성 추문이 잇따라 불거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에 앞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여성 비서를 성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news.naver.com

한편 박원순이 성추행으로 고소 당한 사실이 알려진 후 성추문에 휘말려 사라진 인사들이 오버랩되면서 걱정이 된다. 일련의 사태를 보면 성추행으로 거목이 될만한 정치인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나 어떤 의미로도 미화되고 포장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박원순은 성추행을 주장하는 비서에게 개인적인 사진을 여러 차례 보냈다고 기사가 났다. 박원순이 보낸 개인적인 사진이 정말 궁금한 1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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